‘Aplio i700’ 종양과 염증 조기 발견
캐논의 특허받은 빔포밍 기술이 접목된 Aplio i700은 높은 투과력과 뛰어난 영상 균일도를 제공해
정확한 진단을 위한 동물병원의 필수 장비로 꼽히고 있다. 기존 도플러 방식으로 구현하지 못했던 초미세, 초저속 혈류를
고해상도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작은 혈관이 많은 동물병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동물, 소동물 모두 적용
Aplio i700은 미세혈관 검사 기술인 SMI(Superb Micro-Vascula Imaging)를 활용해 종양 및 염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혈류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장비다. 반려동물
전용 트랜스 듀서가 있어 대동물부터 소동물까지 모든 동물에 사용할 수 있다. 심장과 근골격, 안과, 혈관, 흉강, 복부장기 등 반려동물의 모든 신체 부위의 검사를 할
수 있다. 동물병원 전문 판매업체인 ㈜한미에서 총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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