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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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외과학회 인정전문의로 최종 13명이 선정됐다.

 

한국수의외과 인정전문의(De Facto Diplomate)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한국수의외과학회(회장 정인성)는 최근 서류 심사 및 종합심사에 합격한 인정전문의 명단을 발표했다. 

학계와 개원가 인정전문의 기준을 다르게 적용해 처음으로 배출된 한국수의외과 인정전문의는 강병재(서울대학교) 권영삼(경북대학교) 김민경(큰마음 동물메디컬센터) 등 13명이다.

한국수의외과학회에서는 학계 15명 내외, 개원가 10명 이내로 배출할 계획이었으나 그 보다 적은 인원이 최종 인정전문의로 선정됐다. 한국수의외과학회 인정전문의가 처음으로 배출되면서 수의외과 전문의도 배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한국수의외과학회 인정전문의는 수의외과학 또는 수의마취학 박사 또는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최근 3년 이상 한국수의외과학회 정회원 자격을 유지한 자를 대상으로 인정전문의를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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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외과 인정전문의 1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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