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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수의사회, 제1차 회장단 회의 개최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지난 5월 21일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수의계 전반을 둘러싼 정책 현안별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원활한 회무 집행과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회장과 부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우연철 회장을 비롯해 문두환 수석회장, 홍연정 정책기획부회장, 박철 공보부회장, 최옥봉 공직부회장, 임승범 중부권부회장, 정인호 호남권부회장, 김대동 영남권부회장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의계의 미래를 좌우할 10대 주요 정책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회장단은 ▲공익형 수가제 ▲공공동물병원 ▲진료부 공개 대응 ▲펫보험 활성화 ▲불법진료 및 특별사법경찰관 제도 ▲공직수의사 처우 개선 ▲전문의 제도 ▲동물보건사 제도 ▲인체용 의약품 공급 개선 ▲농장동물 진료체계 구축 방안 등 각 사안의 추진 상황과 핵심 쟁점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수의 관련 제도들이 축종별 임상, 공직, 산업계 등 직역에 따라 이해관계와 현장 여건이 서로 다른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단편적인 단기 대응보다는 충분한 내부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하며, 직역별 현실과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 회장은 “최근 수의계 현안들은 단순히 찬반 투표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직역과 현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사안들이 많다”며 “회장단 회의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원칙과 방향성을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수의사회는 향후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회장단 정례보고 체계'를 가동해 추진 경과와 쟁점, 후속 조치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안의 경중에 따라 내부 위원회, TF, 산하 단체와의 논의 체계를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대정부 및 대국회 정책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오늘의 뉴스
    2026-05-27
  • 녹십자수의약품,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국경없는 수의사회(대표 김재영)와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물복지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내외 동물 의료봉사 활동과 공공수의 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국내 보호소와 취약 지역 동물을 대상으로 정기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베트남·캄보디아·르완다 등 해외 지역에서도 광견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 수의사회와 수의과대학이 연계된 현장 중심 의료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공수의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협약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의료봉사 활동 지원 △동물약품 및 진단 분야 협력 △공공수의 및 질병 데이터 기반 협업 △동물보건 정보 교류 △공동 사회공헌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 중심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보호소 동물과 의료 사각지대 동물을 위한 예방·진단·치료 지원 확대와 함께, 질병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와 정책 연계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나승식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함께 가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수의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방 중심 동물헬스케어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동물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대표는 “동물복지와 공공수의 영역은 단순 봉사를 넘어 현장의 질병 데이터와 예방 중심 시스템 구축이 함께 이뤄져야 지속가능성이 생긴다”며 “녹십자수의약품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동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 및 산업동물 분야 예방·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 벳클리닉
    • 특집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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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수의사회, 제1차 회장단 회의 개최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지난 5월 21일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수의계 전반을 둘러싼 정책 현안별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원활한 회무 집행과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회장과 부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는 우연철 회장을 비롯해 문두환 수석회장, 홍연정 정책기획부회장, 박철 공보부회장, 최옥봉 공직부회장, 임승범 중부권부회장, 정인호 호남권부회장, 김대동 영남권부회장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의계의 미래를 좌우할 10대 주요 정책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회장단은 ▲공익형 수가제 ▲공공동물병원 ▲진료부 공개 대응 ▲펫보험 활성화 ▲불법진료 및 특별사법경찰관 제도 ▲공직수의사 처우 개선 ▲전문의 제도 ▲동물보건사 제도 ▲인체용 의약품 공급 개선 ▲농장동물 진료체계 구축 방안 등 각 사안의 추진 상황과 핵심 쟁점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수의 관련 제도들이 축종별 임상, 공직, 산업계 등 직역에 따라 이해관계와 현장 여건이 서로 다른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단편적인 단기 대응보다는 충분한 내부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하며, 직역별 현실과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향후 대응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 회장은 “최근 수의계 현안들은 단순히 찬반 투표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직역과 현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사안들이 많다”며 “회장단 회의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원칙과 방향성을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수의사회는 향후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회장단 정례보고 체계'를 가동해 추진 경과와 쟁점, 후속 조치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안의 경중에 따라 내부 위원회, TF, 산하 단체와의 논의 체계를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대정부 및 대국회 정책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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