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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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설사를 치료하기 위한 항분비제가 FDA의 조건부 허가를 받았다.

제규어헬스는 새로운 신약인 Canalevia®-CA1가 개의 화학요법 유발 설사 치료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설사는 개가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Canalevia-CA1은 개에서 화학요법으로 인한 설사 치료에 사용되는 조건부 승인 약물로 식욕 감소, 활동 감소, 탈수, 복통, 구토 등의 부작용을 보일 수 있다.

Jaguar의 전임상 및 비임상 연구 담당 부사장인 DVM, MS, PhD Michael Guy"개에서 연간 600만 건의 급성 및 만성 설사가 발생하고 있다앞으로 모든 유형의 개 비감염성 설사 치료를 포함하도록 crofelemer의 적응증을 확장할 가능성을 평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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