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표준안 홈페이지 구축
대수회, 11월 29일까지 모집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동물진료 표준화 사업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대한수의사회는 "동물진료 표준화를 통해 권장 진료 절차를
기반으로 동물의료를 제공해 수의사와 동물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동물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동물의료 현장에서 표준안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11월 29일까지 홈페이지 구축을 위한 용역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찰은 용역 수행에 전문성을 갖추었다고 인정할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 학회
업체, 개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 구축과 유지 보수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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